가라멜의 달달한 세상 탐방

2022.08.04 D+21

 

3주차의 마지막날.

 

3주차 동안 뭐했나 생각해보자.

 

CPM 대여를 했고,

90도에서 120도까지 증가시켰다.

물론 자세가 이상한지 120도에서도 잠들정도로 편안하지만..

 

집 근처 편의점이지만 나들이도 가봤고,

 

등척성 운동할때 모래주머니도 차고 한다.

 

하중은 50% 이상 가능하기에 집에서는 한쪽 목발로 다닌다.

 

물론 밖에서는 두개.

 

근데 집에서 다닐땐 하중이 60~70 정도까지 주는것 같기도..?

 

혼자 계란후라이,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고,

 

서서 샤워도 한다.

 

 

뭐 하여튼 날이 갈수록 할 수 있는 것이 늘어간다.

 

일은 여전히 하기 싫다.

 

 

4주차엔 좀더 열씸히 재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