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 발견한 책. 제목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역시나 후회 하지 않을 만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특히 나 스스로 부끄러울만한 내용이 많았는데, 테스트(TDD)의 중요성과 JVM, 자바의 조금 더 본질적인 면을 주로 강조했다는 점에서 현재 나의 상태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업무와 프로젝트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로 테스트를 등한시 하다보니 테스트도 정말 간단한거 몇개만 해놓고 그것마저 수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라도 열심히 해보자. JVM 이나 GC도 조금더 파봐야 겠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java 를 사용했는데 너무 대충 사용한것 같다. 조금 더 상세한 정리 는 요 링크 자바 개발자를 위한 97가지 제안 자바 개발자를 위한 97가지 제안(케블린 헤니, 트리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