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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상아쿠아를 간 뒤 조금 실망해서..
다른 곳에서 아이들을 데려오기로 마음 먹었다.
부천에도 나름 몇군데의 수족관이 있었고, 리뷰가 있는 곳이 있었다.
그 중 볼일 보러 나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있었던 피알피쉬를 방문하기로..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하다.
중동역에서 도보로 10분~15분 가량 소요된다.
여긴가~ 싶은 건물로 가면 입구가 약간 좁은 곳에 있다.
5층은 매장, 6층은 사무실 겸 창고로 5층으로 가면 된다.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해주신다.
일단 실내는 생각보다 협소해서 놀랐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다양하게 어항을 위치시켜서 다양하게 있었지만,
오래 구경하기엔 조금 작았다..
공간이 작다 보니 어종도 적었다.
하여튼 짧은 구경을 마치고 소득없이 나왔다.
그래도 다른 가족들이 와서 상담을 받는 모습을 보니 직원분들이 대체로 친절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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