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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뜻 집어들게 되버린 책.
효도
누구나 다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려고 할땐 이미 늦는다.
모든 자식들이 ..
아니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물론 외국은 모름
사진과 같이 있는 글귀들,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눈물날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들 뿐인데.
왜 쉽사리 실천을 하지 못하는가.
부모님은 매달 송금해드리는 용돈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이라도 와서 잠깐 얼굴보고
같이 하룻밤이라도 자기를 바라는 것인데,
왜그리도 표현에 인색하지.
흠.
좋다.
후후..
과연, 내가 10년뒤.. 20년뒤에 이런 것들을
실천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이 포스팅을 보면서..
쓴웃음을 짓게 될 것일까..
지금 당장부터라도 효도,
그리고 지금의 내 상황에선,
내가 성공하는 것이 효도.
부모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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