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이/무릎
2019.04.28 일요일
드디어 마지막 드레싱을 떼어냈다.
상처는 크지 않은 듯 하고..
붓기는 아직 좀 더 있어야 겠지.
기념으로 바로 샤워했다!
방수팩은 이제 필요 없다. 흐흐
다만 아직 비누칠은 좀 무서워서 환측은 비누칠까진 안했다.
붓기나 좀 빠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