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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금요일
드디어 실밥을 푸는 날.
따ㅡ끔
테이핑? 한 부위는 자연적으로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떼라고 한다.
실밥 해서 바로 샤워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그 위에 드레싱은 또 함 ㅠㅠ
이틀뒤에 스스로 떼라고 한다.
언넝 떼고 싶다.
그나저나 마데카솔 같은거라도 발라줘야 하려나..?
오늘도 여전히
오전에 재활운동 한시간 + 물리치료
밥 먹고
도수치료 30분
쉬다가 자리에서 운동 조금하고
CPM + 물리치료
하고 오면 저녁시간
시간이 빨리 간다.
영선이가 퇴근하고 들리기로 해서,
오기전에 30분정도 운동.
아이싱좀 하고 영선이 와서
안스베이커리 와서 포풍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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