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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수요일
드디어 퇴원.
마침 재활운동담당 쌤이 오후 반차라고 하여 운동도 오전으로!
퇴원이 일찍 가능할것 같다.
마지막 도수치료
스파르타.. 끙 아프다.
통증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구부리기를 연습하라고 한다.
수고하셨어용
재활운동. 오늘 퇴원인지 몰랐다고 한다! 내일인줄 알았다고 ~ ~
운동 열씸히 하구 ~~
걷기 연습 할때 보조기 꼭 차라고 다시 한번 다짐 ㅋ
짐이 산더미이다.
아빠가 와서 퇴원을 도와주고 빠빠이
나름 정든 병원은 이제 끝이다.
이제.. 무서운 세상밖으로!
잘 할 수 있겠지.
어제 수납을 완료 했는데, 병원비는 총 170정도 나왔다.
실비가 어느정도 커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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