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영화

사우스포

가라멜 2018. 11.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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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츠 영화를 좋아한다. 뻔하지만.. 스포츠 특유의 감동이랄까.

물론 모든 스포츠 영화를 챙겨보진 않지만, 가급적이면 보려고 한다.


2. 복싱 영화는 로키! 만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복싱 장면을 담을지 궁금했다.

볼만하다는 평이 많았다는 것도 시청 이유 중 하나.


3. 물론 스포츠 영화의 구성상, 뻔하디 뻔한 스토리일수도 있다.

성공한 주인공 > 좌절 > 극복 > 재기성공!  과 같은.


4. 레이챌 맥아덤즈 왜케 빨리 죽인거냐 ㅠㅠ 더 보고 싶었는데 흑흑

짧지만 꽤나 사랑스럽게 나온다. 역시는 역시 역시랄까.


5. 질렌할은.. 연기 참 잘한다.



엄청 뛰어난 스토리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액션도 좋고!

연기도 좋으니

볼만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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