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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감독
- 구파도
- 출연
- 가진동, 천옌시
- 개봉
- 2011 대만
영화의 영문 제목,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대충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정도로 소중한 사람.. 이라고 한다.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그때의 추억이야기.
보는내내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물론 서로 이어지는게 해피엔딩..
이 영화의 엔딩 또한 좋다.
아련해진다고해야하나.
여러모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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