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도서
여행의 목적
가라멜
2018. 4. 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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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서야 알았는데 발매한지 몇달 되지 않은 책이다!
호오. 단지 겉표지만 보고 덥썩 사버린 책.
오늘 책들을 수령한뒤 자기전에 읽어봤는데.
흠..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약간 아쉬웠다.
약간의 수필 + 사진 + 감상 스따일이랄까.
나쁘진 않았지만(여러 여행지에 대한 느낌소개에 대해서..)
썩 좋지도 않았던 것 같다.
더욱 아쉬웠던 점은.
책 내용을 다 읽고나서 마지막에 후기를 읽는데
마지막부분을 읽고나서 느낌점이 더 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