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영화
브이 포 벤데타
가라멜
2018. 6. 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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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영화다.
.
근데..
정말 뼈저리게
현실과 닮아 있다.
작금의 사태와.
예전에 한번 본 영화지만
요새 정치를 보면서
뭔가 씁쓸해져서 다시 챙겨봤다.
씁쓸하다.
언론자유...
조중동매.
종편.
가카를 핥기 바쁜 언론들.
참 언론이 제대로 서기 힘든 현실
미디어의 조작아닌 조작.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